이제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를 세 달간 다녔는데

많은 분들이 후기에도 쓰셨지만 리유한의원 신사점의

진정한 진가?는 세 달 정도 두고봐야지 효과를 알 것 같네요.

첫 달에는 리바운드 현상, 배독기 증상으로 치료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 했고, 두 달째는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를 다니면서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졌다면, 세 달째는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가 왜 효과가 좋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큰 염증과 여드름은 모두 좋아졌고, 아직 조금 작은 여드름은

남아 있긴 하지만 앞으로 남은 리유한의원 신사점에서

한 달 치료도 기대해보면서 다녀보려구요. 네 달치를 모두

다니고 나서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가 좋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기대도 되고 과연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가 끝나도 유지가 될지 걱정도 되지만

믿어보려구요. 김도완원장님 치료 현재까지는 전혀 문제 없어요.

다음달에 4달째 치료까지 다녀보고 최종 후기도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