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봄부터 시작해서 거의 1년 가까이 김도완원장님께 치료 받았었어요. 좁쌀이랑 화농성이랑, 그리고 홍조까지 겹쳐있었던 여드름피부로 완전 복합성이었어요. 김도완원장님이 홍조까지 껴있으면 치료기간이 좀 더 걸릴수 있다고 하셔서 처음엔 아..기나긴 치료 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미강솔루션 치료 받으면서 같이 먹었던 한약은 처음엔 정말 맛없기도 했어서 데스크 언니한테 한약은 정말 맛없다고 하니까 원래 몸에 좋은게 맛이 없는거라고 하시고.. 무엇보다 생활관리 조정해주실때 음식이랑 세안하는 방법, 그리고 홈케어 교정해주실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는 하셨지만 왠지 먹고싶은거 먹었다간 여드름이 더 올라올것만 같았고 뽀득한 세수가 좋은데 젤클렌져로 바꾼 후에는 미끈한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무엇보다 2일에 한번씩 홈케어할때는 너무 힘들다긴 보다는 너무 귀찮았었어요. 간지러울때도 많았고 건조하거나 각질이 올라올때도 많았구요. 그때는 왜 순간순간 불편한게 있을때마다 부작용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아지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동안 생활습관 교정만 된게 아니라 저의 사고방식도 많이 교정이 된것 같아요.^^ 그러니까 집중치료가 끝나고서도 애프터케어로 2번이나 더 연장하고 했겠죠?ㅎㅎ 무엇보다도 이제는 김도완원장님께 혼자서도 유지할 수 있는 셀프관리도 전수받아서 당분간은 저 혼자서도 큰 무리없이 잘 해볼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1년 넘는 시간동안 항상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도완원장님^^ 어디가도 원장님같은 분은 뵙기 어려울것같아요. 제 주변에도 원장님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신사점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