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예비 대학생입니다
어릴적에는 여드름 없이 뽀샤샤한 피부였는데
사춘기가 되더니 여드름이 내 얼굴 전체를 덮기 시작했습니다 ㅠㅠㅠ
한창 외모에 신경쓰는 나이 난 우울증에 빠져 살았습니다
엄마와 유명하다는 피부과랑 한의원 안 다녀본데가 없습니다
내 사춘기 시절은 병원에서 보냈다고 해야 할까요????
좋아졌다 싶음 다시 재발되고 아님 더 올라오고 그냥 포기하자 하고 살았는데
엄마가 모임을 다녀 오시더니 엄마 친구 딸 중에 리유에서 치료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줬다고 합니다
난 사진 찍기를 무지 하게도 싫어 하는데 내 얼굴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찍어놨던 사진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만하죠? 치료받은날엔 매일 집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2개월 후에 사진도 보여 드릴게요

아직은 붉은기가 있지만 그래도 치료받는 중이니 이 정도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치료 받고 있으니깐요 ㅎㅎ

왼쪽얼굴인데요
휴 치료받기전 사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더 좋아질거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스트레스 받음 안좋다고
아직 남은 치료 열심히 받을 생각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