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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금 신사점에서 치료 받고 있는 라미진입니다 수다방에 글이 많아서 저도 한번 적어봐요..ㅎㅎ 회사 사무실이 이사를 하면서 저도 회사 근처로 같이 이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쓸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여드름이 다시 시작되었던거 같네요 ㅠㅠ 직업 특성상 야근이 많아 여드름 치료는 커녕 아파도 병원한번 제대로 못가는 바쁜디 바쁜 저는 그냥 직장인입니다 그렇게 여드름을 방치(?)하며 지내왔었는데 최근들어서 입주변으로 크고 아픈 여드름이 마구마구 올라오더니 턱까지 점점 내려오더라구요 바쁜시즌도 지났겠다 과감히 반차를 내고 사무실 근처 병원을 검색해서 알아낸 곳이 바로 리유한의원. 나이 먹고 여드름치료라니..참 뭔가 부끄럽더라구요ㅋㅋ 사실 상담을 받을때 기본 3개월 치료라고 하셔서 치료기간도 부담스러웠지만 치료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또 저는 몸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하셔서 한약은 4개월정도는 먹어야된다고 하셔서 치료를 받기도 전에 걱정이 한가득이였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곳저곳 다니며 비교하는 스타일은 또 전혀 아니기에..큰맘먹고 치료비용을 결제를 했답니다 지금은 3주정도 치료를 받았고 아직은 눈에 띄게 좋아진건 없지만 한약을 먹어서 그런지 소화도 괜히 쫌 잘되는것 같고 창피한 얘기지만 변비도 있는데 처방해주신 환먹고 화장실도 잘 가는거 같네요ㅎㅎ 날씨가 추워지면 다시 바빠질텐데..그전에 빨리빨리 치료를 다 받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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