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부과 다니다가 부작용만 심해지고 대기하는 만큼
친절하지도 않아서 리유한의원 신사점 추천 받고 옮겼어요.

제가 쓰던 약이 있어서 리유한의원 신사점에서 한약 지어주신다길래
같이 병행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아니고 피부과약은 처음부터
끊고 간다고 하시길래 조금 놀랐거든요ㅜㅜ 피부과에서 약
처방 받고 남은 것도 있고 아깝지만 그래도 리유한의원 신사점
김도완원장님이 말씀하시는게 아깝다고 쓰는 것보다는 하루빨리
내성을 막는게 더 낫지 않겠냐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끊고
리유한의원 신사점 한약만 먹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리유한의원 신사점 치료 받은지도 이제 한달째 됐어요!

일주일에 한번만 가는데 크게 시술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한달차 됐는데 그렇게 큰 효과를 볼거라고 생각을
못했고 사실 아직도 그래요ㅎㅎ;; 큰 효과는 아니지만
피부과 약을 끊으면서 리유한의원 신사점 한약 하나로
피부가 뒤집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만족하게 되는거 같네요.

리유한의원 신사점 꾸준히 오면서 한달 단위로 앞으로
후기 올릴테니까 변화를 기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