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두달째


리유에서 여드름치료 시작한 지 두달 정도 지나니깐 어느새 원장님도 익숙해지고 ㅎㅎ 남자분인데도 엄청 차분하시고 조심스러워서 ~ ㅋㅋ 압출도 정말 한 개도 놓치지 않고 다 해주셔서 믿음이 가요.
그 전에 관리실이나 병원 다녔을 때는 관리해주셨던 언니들이나 실장님이 해줬었는데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니까 덧나거나 그런것도 없고, 피부 상태 보시면서 도움되는 말씀들도 많이 해줘서 좋은거 같아요.
8주차. 2달 정도 되니깐 확실히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없어진걸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치료 전에 울퉁불퉁하게 나와있던 게 피부속으로 다 들어간 것 처럼 매끈해졌어요.
원장님은 최대한 화장안하는게 좋다고 하셨지만 피부가 좀 좋아지는거 같으니깐 몰래 몰래 조금씩 화장도 하곤 있어요.
병원 처음에 등록하면 홈케어라고 ㄹl유에서 만든 pg크림이랑 수딩겔이랑 바를 수 있는 붓이랑 해면주는데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비율로 섞어서 피부에 바르고, 한약 챙겨 먹고 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 먹고, 튀김 먹고 그러면 혹시라도 또 여드름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참고 있어요 ㅠㅠ 언능 다 나아서 먹고 싶어요.
돈을 얼마를 들여서 치료 받은 건데 음식 잘 못 먹어서 물거품이 되게 만들 수는 없으니까 ㅎㅎ이 악물로 나중을 위해 지금은 희생하고 있어요.
사실 리유 다니면서 다른건 별로 힘들지 않은데 먹는거 조절해야 되는게 제일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벌써 2달이 지나갔으니 남은 치료도 아자아자 화이팅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