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에서 신사역까지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때문에~
치료 받으려고 그 1시간 거리를 왔다 갔다 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그래도 헛된 걸음은 아닌거 같고 다행히 친구들이 좀 좋아졌다는 이야기에 흐뭇해 하고 있어요.

왼쪽이 관리시작하고 나서 좀 좋아진 사진이긴 한데요.
그래도 오른쪽에 비하면 확실히 더 좋아진건 맞는거 같아요.
염증도 있는데 빨간 자국들이 너무 심해서 집근처 피부과에서는 레이저나 필링으로 없애야 한다고 하던데
김도완원장님은 오히려 그런 시술들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서 염증이 재발 될 수 있다고 비추하시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치료 받으면서 자국도 옅어지고 있어서 좀 신기한거 같아요.
한약때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레이저 없이도 없어진다니 그저 신기해요.


요즘 제 피부 보고 여사친들이 얼굴 좋아졌다고 뭐 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서울까지 가서 여드름 치료 받고 있다고 하니깐 확실히 남자도 관리를 해야 한다며 피부 좀만 더 좋아지면 괜찮을꺼 같다고 해서
나름 기분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하루의 마무리로 홈케어 ㅎㅎ

좋아진걸 느끼니깐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