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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점에서 여드름 치료받은지 세달째 접어들었네요 엄마가 저랑 상의도없이 억지로 끌고오셔서 박지혜원장님께 상담받고 상담 받은날 바로 치료도 시켜주셨는데 처음엔 그게 너무너무 귀찮았었요 은근히 하지말아라, 먹지말아라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약은 너무 쓰고... 정말 처음엔 다 포기하고 잠자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거든요 거기다 집에선 또 큰 돈 들여서 치료 시키는 거니까 열심히 생활관리 지키라고 하는데 제가 원해서 시작한게 아니어서 그런지, 홈케어 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걸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가졌었어요 그러다가 3주째정도 되니 턱부분부터 여드름이랑 여드름 자국들이 많이 옅어지고 없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친구들도 슬슬 알아봐주니 그때부터였는지 한의원 다니는게 재밌어지고 오히려 다른사람들은 피부치료 받고싶어도 못하는데 부러워하더라구요 지금은 병원다니면서 치료받는게 너무 재밌어요 오히려 엄마한테 감사하는 중 ㅎㅎ 전체적으로 올라왔던 여드름들은 많이 가라앉았고 붉은 자국들도 많이들 옅어져서 치료 효과를 보고있고 홈케어랑 한약도 꼬박꼬박 챙기고 있어요 하루라도 안하면 ㄷㄷㄷ 가끔 중간중간 여드름이 폭발할때가 있긴한데 그럴때만 좀 걱정되긴 하지만 바로 병원에서 박지혜원장님이 직접 다 압출해주셔서 다시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병원분들이 여드름은 절대로 완치가 되는건 아니라고 해주시는데 지금 이대로만 가면 완치에 가까운 깨끗한 피부를 기대해 볼 수 있겠죠? 아무튼 여러모로 병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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