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지만 저는 40을 넘긴 워킹맘이예요 부모님과 남편 심지어 10대인 제 아들내미까지 워낙 피부가 좋다보니 정말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게 여드름인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1년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한번 심하게 앓은 후로 목에 한두개씩 여드름이 올라오더니 리유한의원 신사점에서 치료받기 전에는 목 전체와 턱아래쪽, 그리고 볼쪽에는 모낭염으로 번져버렸어요 한두개씩 올라왔을때는 금방 없어지겠거니하고 약국에서 압출기사서 짜거나 좀 심해질땐 주사맞아가며 치료받았었는데 그게 나중에 더 심하게 만들어질줄은 몰랐어요 그러다가 아들내미 친구 엄마와 얘기하다가 이 병원을 소개해주더라구요 지금 신사쪽에 계신 김도완 원장님이 예전에는 강남쪽에 계셨던 분이시라고 그래서 자기 아들도 치료 졸업하기 전까진 강남점에서 치료 받다가 원장님따라서 신사점으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신사지점으로 연락하고 상담 받고 치료 시작하게 됐어요 일단 리유한의원이 좋은게 저처럼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치료 받을 수 있을만큼 야간진료를해서 좋다는거예요 너무 늦을경우엔 다른날로 예약 변경할때도 있지만 다른 병원들은 6시면 마감하던데 여긴 그런면에서는 편하고 좋은거 같네요 지금은 치료 받은지 3개월 정도 지났어요 원장님과 상담할때 모낭염은 일반 여드름처럼 한번에 잡히는게 아니기때문에 볼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좀 시간이 지나야할꺼라고 하셨고 정말 3개월정도지만 목부분은 가족들도 놀랄정도로 거의 예전피부를 되찾았네요 아직도 볼쪽은 치료 경과가 좋아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중간중간 홈케어 비율 바뀌는것 외에는 크게 어려움 없는거같고 음식은 워낙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큰 불편함이 없네요 제 눈에는 많이 좋아진게 보여서 소개 잘 받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매번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갈때에도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은 최대한 늦지않게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