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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점 박지혜 원장님께 여드름치료 받은지 벌써 마지막 4개월접어들었어요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피부미인이란 소리를 참 많이듣고지냈는데 마사지한번 잘못받고 볼부터 시작해서 이마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퍼지더라구요 처음엔 여드름주사도 맞아보고 레이져치료도 받고 루아큐*이라는 약도 처방받아 6개월이상 복용해보고ㅠ그런데 이상한것은 남들은 효과 봤다고 하는데 저는 그 순간만 반짝 효과가 나타났고 3일정도 지나면 원상태보다 더 올라왔었구요ㅠ 피지억제제는 먹어봤다가 효과는 커녕 속만 쓰리고 정말 그때만생각하면 지금도 짜증만 나네요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리유 한의원을 알게됐고 집에서 가까운 신사점으로 예약잡았었어요 당연히 처음엔 상담만 하러갔다가 다른병원처럼 환자입장은 생각도 않고 돈만내라고 하는곳이 아닌거같아 일주일정도 고민하고 등록했었어요 처음부터 치료 효과가 순탄하진않았었고 직장이 3교대 근무라서 홈케어라던지 한약먹는것도 그렇고 식사나 잠자는것도 제각각이라 유난히 다른사람들보다 배독기가 오래걸렸던거 같아요 그래도 박지혜원장님이 제 스케쥴에 맞춰주시면서 생활관리나 한약 복용시간도 신경써주시고 그러면서 두달반정도 지나니까 주변에서도 알아봐주고 저도 세수하다가 문득 피부 많이 좋아진것 느꼈구요 지금은 붉은 자국도 저를 짜증나게 만들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만들었던 여드름은 거의 없어진 상태예요 100%완치된건 아니지만 정말 무슨 일 있지 않고서는 올라오지 않으니 저는 99% 완치된걸로 생각하려구요 아직 치료가 다 끝난건 아니지만 진짜 이렇게 겨우 돌아온 피부 유지 잘하려구요 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도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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