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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사점에서 작년 가을부터 여드름 치료로 시작해 지난주부터는 흉터치료를 받고있어요 리유한의원에와서 여드름 치료 받기 전에는 다른 병원에서 피지억제제나 염증주사로 그때그때 효과를 봤었는데 이런것도 처음에만 좋고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한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제 피부와 몸이 망가져갔었어요. 저는 원래도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었지만 젊었을때 제맘대로 뜯고 압출해서 패인 흉터들도 한가득이예요 그러다가 남편이 인터넷 서칭으로 리유한의원을 찾아냈고, 여러 병원들과 비교도하고 후기도 읽어보고 하다가 괜찮은것 같아 예약 잡고 원장님께 상담받았었어요 처음 원장님께 상담받고 비용부분에서는 좀 고민이되어 집에와서 남편과 상의했는데 다행히 남편이 적극지원을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치료는 생각했던것보다 더디게 진행되서 처음엔 마음고생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내성이 생길정도로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았던걸 한번에 끊으려니 어찌나 후폭풍이 심하던지...ㅠㅠ 처음에 상담해주실때부터 약을 중단하면 여드름이 많이 올라올꺼라고 해주셨기때문에 마음단단히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심해서 정말 많이 놀랬고 처음엔 괜히 시작한건가 하고 후회할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매번 갈때마다 남편이랑 매번 원장님께 상담요청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저희 부부 진상이었겠구나 싶은데도 원장님께서는 저희가 매달릴때마다 친절하게 자세히 상담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고 죄송하던지^^;; 저는 여드름 치료효과가 두달반정도 지나니까 눈에띄게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사람들보다 배독기라는건 훨씬 길게 진행됐었고 한약도 중간중간 빼먹고 홈케어라는 것도 귀찮으면 빼먹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빼먹지 말고 잘 했었다면 효과도 더 빠르게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요즘은 저보다 제 남편이 더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어서 게으름 피울수가 없어요 외식도 한식 위주로 하러다니고 부부동반 모임 있을땐 점심에 한약 꼭 챙겨먹으라고 할 정도예요 가족의 도움으로 이제 여드름 피부는 많이 깨끗해졌고, 얼마 전부터는 저희 부부의 고민덩어리였던 패인 흉터도 치료 받고있습니다. 확실히 여드름 치료때의 원장님 압출치료는 아프지 않았는데 흉터치료는 엄청나게 아프더라구요ㅠㅠ 시술 받고나서 울 정도였어요 그래도 꾹 참고 치료 받다보면 여드름 피부처럼 만족한 결과가 나오겠죠? 신사점 원장님들과 선생님들~항상 저희 울보 부부귀찮으실만한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소심한 부부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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