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전에 피부과에서 치료 해본 적 있는 나로썬 한약먹는게 최후의 수단?이었는데
첨에 원장님이 몸이 좋아져야지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이 와닿지 않은게 사실 이더라구요.
눈에 안보이니까..
그래도 사진으로 보면 조금씩 점차 와닿는거 같아요.

근데 매번 병원 갈때 마다 피부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서도 원장님께서 이야기 해주지만
주로 맨날 물어보는게 답답한 건 어떻냐.. 두근대는건 어떻냐.. 잠은 깊게 자냐.. 꿈은 어떠냐..
머 이런거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게 중요한 거구나 점점 세뇌 당하는?? 느낌?
피부과가면 어떤 설명없이 시술만 받았는데 리유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면서는
원장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까 치료끝나고 병원나와서 아 뭐지 ?하는 느낌 안들고
피부가 치료되고있는 과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렇게 중간에는 큰게 한두개씩 올라오서 더 신경쓰이는 때도 있긴 있어요.
그래도 치료받으러 가는 날 압출 받고 진정시키고 나면 그주에는 다시 잘 가라앉고
예전처럼자국이 다시 남거나 하지 않으니까 재생력이 많이 좋아지긴 한거같아요.
치료 받으면서 갈때마다 생활관리 체크받는 관계로 식습관도 나름 좋아지고 있구요.


먹는거 조절하느라고 원래도 청국장 좋아하는데 요즘 완전 많이 먹고 있어요.
완전 뜨끈한 숭늉까지... 요즘날씨에 딱인거 같아요.
오늘도 밥먹고 한약 챙겨먹고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