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치료 받으면서 홈케어 2틀에 한번씩 하고 있는데요.
은근 귀찮기도 한데 병원에서 하도 중요하다고 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을때 처음에 클렌징하고 이렇게 팩을 올려 주는데 붓자국이 날 정도로 얇게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남자인 저는 그게 잘 안되긴 해요.
손으로 바르지 말고 팩붓으로 바르라고 해서 팩붓도 샀어요.

홈케어 하면 초반에 여드름이 더 올라올수 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없고 피지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좀 건조하긴 한거 같아요.
겨울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병원에서 치료 받을때 원장님이 압출해 주고 나서 침치료까지 끝나면 냉동기계로 관리 해주는데 전 이게 제일 좋아요.
얼굴에 평소에 열도 많이 오르고 밖이 추워서 그런지 실내 들어오면 얼굴 빨개지는데 이거 받고 나면 좋더라구요.
관리사분이 그러는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거 제일 좋아 한다고~ ㅎㅎ
사람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치료 받는 동안은 배에 돌뜸도 올려주시는데 따듯해서 그런지 치료 받고 나면 한숨자고 나온것 처럼 좋아요.

학교 갓다와서 세수하고 찍은건데 앞머리 넘기니까 ㅠㅠ
앞머리도 있으니 피부에 더 신경써야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 후기에 보면 이런 사진 하나씩 있길래 나도 따라해봤는데 재수 XX


아직까지는 리유 다닌지 얼마 안됐지만 확실히 막 나던 여드름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멀지만 병원 가는 재미를 나름 느끼고 있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