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리유한의원 2번째 방문 했어요.
뭐 그닥 특별한건 없었던거 같고, 원장님께서 턱에 압출을 좀 많이 하신거 같아요.
홈케어 하는 초반에는 숨어있던 여드름들이 더 올라올 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것대문인지 처음보다 압출하는 시간이 두배로 걸린거 같아요.
턱여드름 압출을 많이 해서 얼굴이 좀 따끔거리긴 했는데 압출하고 나서 차가운 기계로 문질 문질 해주니까 엄청 시원해서 괜찮더라구요.
집에 저 기계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ㅎ
관리 마지막 단곙는 재생팩을 발라주시는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사진 찍었다가 깜놀했네요.
몽달귀신 st....

사진 찍고 보니 옷까지 하애서 ㅋㅋ 더 귀신같아 보이네요.
팩도 매번 피부 상태에 맞춰서 다른걸로 해주신다고 하던데 좀 섬세하게 관리해주는거 같아서 아직까진 만족이예요.
피부과 다닐때 보다 직원분들도 형식적이지 않고 홈케어 잘 하고 있는지, 잠을 잘 잤는지, 약은 챙겨 먹고 있는지, 안좋은거 먹은건 아닌지 , 생활습관도 잘 지켜 지고 있는 지 하나하나 다 세세히 신경써주어서 확실히 꼼꼼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턱 여드름 치료 받는 동안은 원래 쓰던 화장품 쓰지 말고 홈케어만 하라고 해서 격일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사실 좀 귀찮아요.
병원 다니기 전에는 잘 안씻고 다니기도했는데 이제부터 라도 잘 씻고 홈케어도 잘 발라야 겠어요.

이번주 내내 안추워서 좋았는데 오늘은 추워서 병원 갈때 꽁꽁 싸매고 갔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