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후 6개월쯤 되었을때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해서 방치했더니 나중에는 여드름이 걷잡을수 없을만큼 늘어나더라고요
임신하고 호르몬변화때문이겠거니.. 점점좋아지겠지 하고
주위에서도 출산하면 없어진다기에 치료를 미루고 있었는데 없이지기는 커녕 더 번지더라고요.

출산후 복귀도 해야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알아보다가
모유수유하면서 안전하게 받을수 있는 치료를 알아보다가
리유 한의원이 눈에 들어 왔어요
리유한의원 신사점에서 치료받고 치료에 성공한 사람들 후기를 다 읽어보고 결정하게 되었지요
출산후 깨진 몸의 발란스도 한약으로 맞춰지는것같고
아이보느라 피곤한 몸도 한약을 먹어서인지 좀 회복되는것같더라구요.

무엇보다 피부가 좋아지는걸 제가 점점 피부로 느껴지니까
집에서 거리도 있는데 빼먹지않고 열심히 다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갓난애기 두고 친정엄마랑 여동생에게
아기를 맡기고 다니느라 치료받는것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열심히 치료받은 보람이 있네요.

벌써 치료 6개월째네요 지금은 유지관리중인데 ㅋ
한달에 한번정도 병원가서 관리받고 원장님께 피부상태 체크받고,
하루하루를 자신있게 보내고 있어요^^
저 스스로 느끼는것보다도 주위에서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으니까
뭔가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출산후 살짝 우울할뻔 했던것들이 싹 좋아졌어요
여드름치료 고민중이신분들 고민 그만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시작하세요~
그게 제일 빠른 치료의길인것같아요
저도 치료받기전에는 이런글들 안믿었었는데,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될줄이야...ㅋ
리유한의원 신사점과, 제 여드름을 책임져주신 박지혜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