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면 마지막 치료인데 뭔가 엄청 아쉬워요~~~!
평소에 리유 다니면서 귀찮아서 한 두번 스케쥴 미룬적이 있었는데.. 그 땐 왜 그렇게 가기 싫었는지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귀찮기도 귀찮았지만 원체 병원 가기 싫어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ㅋㅋㅋ
사실 처음 리유를 가게 된게 친구가 강남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제가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가지구 추천을 해준거였거든요!! 근데 지역이 너무 멀어서 못가겠다 싶었는데
신촌점에도 지점이 있길래 긴가 민가 하는 마음으로 가본거였거든요!! ><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홀가분하게 상담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처음에 치료 받으러 간 뒤에 실장님께 치료 후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되는지 이야기를 듣구
홈케어 설명을 듣구서 카카오톡으로 매 주마다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그거에 따라서 처방을 해주신다길래
이 때부터 사진을 매 회 마다 찍기 시작했던것 같아영ㅋㅋㅋㅋ버릇처럼
맨날 치료 받고 오면 사진 찍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사진을 안찍으면 뭔가 어색하고 그러거든요~
그정도로 1:1로 케어를 해준다는 점이 넘넘 맘에 들긴 했죠 ㅎㅎ 처음엔 좀 부담스럽기는 했지만요~
그렇지만 그게 리유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ㅋㅋㅋㅋ 뭔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나에게 맞춰져 있는 치료라는게

치료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야겠다 하면서 찍기는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이 좋아지긴 좋아진것 같아요! 한의원에서 치료 받을 생각은 1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왜 한의원에 간거야? 라고 물어보면
정~말 할말이 없긴 한데 저는 그냥 친구가 소개해준 것도 있었고.. 피부과에서 예전에 레이저 몇번 해봤는데
관리하기도 힘들구 ㅠㅠ 계속 여드름이 나는게 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다녀온거였거든요 ㅎㅎ
근데 또 가족력 문제도 있었구 ㅎㅎ 그래서 체질을 보완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 상태겠다 싶어서 간거였거든요!
가서 검사를 하고 문제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서 느낀건데! 나한테 치료가 맞춰져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효과가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왜 이렇게 리유는 후기를 볼 때마다 피부가 좋아지는지 엄~청 부러웠었는데 ㅎㅎ 저도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거든요 ㅋ

음 그리고 피부에 염증 올라오는 것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몸도 많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이 때는 최대한 먹을것도 엄청 조절하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한약도 안 빼먹구 먹고 그치만 진짜 힘든게 있다면
제가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데 치킨 먹는걸 줄이는거 ㅠㅠ 이게 젤 힘들었어요!!
그거 말고는 치료 받는데 어려운건 없었고 압출은 언제 받아도 아프긴 아픈데 적응이 되긴 되더라구요
ㅋㅋㅋ스팀으로 치료 받을 때가 젤 뭔가 느낌은 좋았어요 잠이 솔솔 온다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치료 받으면서 가끔 졸거든요
원장님이 압출해주러 들어오시거나 침 놔주실 때 빼고 ㅎㅎ


치료가 마지막 회차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얼굴에 있던 붉은기도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리유에서 치료 받으면서 되게 인내심도 많아졌어요 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실장님도 염증이 빠지는 시기라고 너무 조급해하지말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셨는데!!
그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금방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언제 붉은기가 있었냐는 듯이 엄청 피부가 매끈매끈해졌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면 마지막 치료라는게 엄청 아쉽기도 하고 ㅠㅠ 이제 저 신촌에 갈일 없는거예요? 뭔가 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저 리유에서 치료 끝나더라도 홈케어는 맨날 맨날 쓰려구요 ㅎㅎ
항상 화장품 잘못 써가지구 피부 확 뒤집어져서 화장품 고르는것도 일이었는데 홈케어는 저한테도 딱 맞고 엄청 순해가지구
아마도 이것보다 더 좋은거 찾기 전에는 홈케어 제품 사서 쓸거 같아용!!ㅋㅋㅋ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ㅠㅠ 그래도 이렇게 좋아진 피부 다시 나빠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
날도 좋으니 맘도 붕뜨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치료 잘 받아왔단 생각에 뿌듯해요!ㅎㅎㅎ
신촌점 원장님 실장님 코디언니들 모두 정말 감사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