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은 임신하고도 치료를 받았어도 됐는데....
더 빨리 치료받지 못한게 아쉽지만,
애기 낳고 빨리 치료받기 시작한건 정말 잘 한거같아요.
출산 직후라 사실 잠도 못자고 몸상태도 너무 않좋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시간 쪼개서 병원 다니고 치료시작해서 더 빨리 좋아질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치료받으러 나간답시고 잠깐씩 외출하는것도 좀 나름의 힐링시간이 됐던 것 같아요.
박지혜원장님과 신사점 실장님,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해서
갈때마다 애기 사진 보여주고 수다떨고 했는데,
그런것도 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해소가
됐던건지 출산후에 몸도 더 빨리 회복된것같았어요.
치료시작했을때가 모유수유중이라서 홈케어바를때는 애기한테 닿지않게 조심하는 것 빼고는
치료받으면서 어려운점 없이 치료받았어요.
여드름도 복합적으로 많고 무의식중에 손으로 뜯은것 때문에 자국이 많아서
여드름치료끝나고도 자국 때문에 치료는 좀 더 길게 받았지만
치료효과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는 출산하고 3개월 후 바로 복직예정이었는데
복직시기가 좀 늦춰져서 덕분에 다이어트는 좀 늦춰졌지만
여드름치료가 우선이었기에 목적달성을 하고 복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도 여드름치료하면서 생활관리 티칭해주셔서
식습관 개선하려고 많이 노력했더니 몸도 한결 가벼워진것같긴했어요.
조리원 동기들중에서도 임신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동기들이 꽤 됐었는데.
리유한의원 여드름치료 적극적으로 홍보했답니다. ㅎㅎ
임신여드름으로 막상치료는 시작못하고 한 몇 달동안 검색만 정말 많이 하다가
반신반의 하면서 찾아온 병원이었는데,
박지혜원장님이 처음 상담할 때 믿음을 주셨던 것처럼 정말 치료 잘 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 팩 진짜 많이 사용했었는데,
리유에서 치료받으면서는
여드름이 단순히 피부문제가 아니라 몸상태랑 연관이 크다는걸 알게 되니까
화장품에 연연해하기보다 먹는거 조절하고,
병원에서 알려주는대로 최대한 자가케어하지않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원장님께 피부체크받고 관리받았더니
어느새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4개월 집중치료 끝나고
일주나 2주에 한번씩 애프터케어 받아서 잘 유지했어요.
다이어트도 요요가 무섭듯이
피부도 유지관리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임신,출산하는동안 살도찌고 피부도 망가져서 복직앞두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데,
피부좋아져서 복직하게 돼서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리유신사점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